2017년 10월 24일 화요일

삼성전자 주식의 수혜주(원익QnC,비에이치,삼성전기,원익IPS) 종목 분석과 주가 전망







국내 주식 시장의 최근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것은
국내 IT 기업들의 실적 예상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국내 주식시장에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이 유입이 되면서 최근 국내 주식 시장은 
계속적인 상승 랠리를 보여주고 있다.


그중, 국내 IT기업들 뿐 아니라 국내 주식 시장을 이끌고 있는것은
삼성전자 주식 이다.
삼성전자 주식 또한 고공행진을 하고 있고,
이와 관련한 중소형 주식들 까지 같이 실적이 오르고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오늘은 삼성전자와 관련하여 이익을 받을수 있는 수혜주를 알아보자.
물론 많은 종목이 있지만, 대표적인 4가지만 알아보도록 하자.






첫번째, 원익QnC
반도체,LCD 제조에 필요한,  석영,세라믹제품을 제조와 판매를 하는 기업이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생산에 반드시 필요한 공정이 세정이기 때문에
원익 QnC는 반도체 및 IT 기업들의 매출,실적과 많은 연관이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원익QnC의 주 고객사 이다.



 두번째, 비에이치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과 관련한 대표적인 중소형 주식이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또한 애플 아이폰의 디스플레이 까지 공급할 예정이라
애플 아이폰의 신규출시 나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신규 출시에
따라 주가영향을 많이 받는 기업중 하나 이다.





세번째, 삼성전기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카메라 모듈 및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이며,
애플 아이폰 까지 공급하는것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MCLL (적층세라믹콘덴서)시장의 공급 물량이
타이트 할것이란 예상이 있어
이와 관련하여
삼성전기는 많은 수혜를 받을수 있는 종목이다.



 네번째, 원익IPS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장비의 제조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삼성전자의ㅣ 3DNAND 추가적인 매출기대로 인해
높은 매출을 이미 전망하고 있는 종목이다.





2017년 10월 19일 목요일

상장폐지에 몰렸던 한국항공우주, 거래 재개에 따른 종목 분석과 주가 전망






하성용 전 대표의 5000억대의 분식회계와 횡령 배임으로
인해 기소설로 인해 조회공시 요구가 되면서,
거래 정지가 되었던 한국 항공 우주가 
거래소에서 상장적격성 심사에서
심의 대상에 해당되지 않으며, 다시 주식 시장에서
거래 재개 되었다.


현재 거래정지가 풀리며 이슈가
되고있는 
한국항공우주에 대해서
기술적인 종목분석과
주가 전망에 대해 알아볼것이다.










한국항공우주는 항공기부품 및 완제품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국내유일의 항공제조업체로서 정부와의 거래를 통해서
독점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정부 산업육성정책의 지원을 받고 있다.







한국항공우주 종목은 거래정지이후, 거래가 다시시작되면서,
불확실성이 해소가 되었으며,
현재 국내 주식시장에선 3분기 실적발표에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한국항공우주는 
3분기 실적발표는 경영정상화에 더욱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국항공우주는 정부의 방산업체지원에 대한 기대감
으로 인하여 투자심리가 회복되어 가는 과정이라고 
할수 있으며, 방산비리 우려에 대해서
탈피되면서, 수주 기대감 까지
올라가고 있다고 분석 할수 있다.








실제로, 올해말 아시아 수출계약이 추진되고 있으며,
미국 훈련기 교체사업 수주 기대감까지
반영되어 지는 시점이라고 할수 있다.









한국항공우주 종목의 차트를 살펴보게 되면
거래정지가 풀리며, 많은 거래량을 보이고 있
이는 주가정상화 기대감으로 인한것이라 
판단할수 있다.
국내 주식 투자자들은 한국항공우주의 
주가전망에 대해선
단기적으로 기술적 분석으로 대응하여야 하며,
확실한 수주 계약 정보등을 이용하여
종목 분석을 통해 투자할것을 권장한다.










2017년 10월 16일 월요일

오늘의 주식시세(10월 17일) - IT대형주들로 인한 국내 주식 시장의 상승과 급등하는 미국 주식 시장









미국 주식 시장이 실적기대감과 세재개편 기대감이 겹쳐지면서
계속적인 상승추세를 보인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전일대비 85.24포인트(0.4%) 오른 
2만2956.96으로 거래를 끝냈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4.47포인트(0.2%) 
상승한 2557.64로 장을 끝냈다. 
금융업종이 0.7% 오르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8.20포인트(0.3%) 오른 6624.00으로 마감했다.



현재 미국 주식 시장에선 어닝 시즌을 맞이하며 
주요기업들의 실적 기대감이 올라감과 동시에
법인세 인하등과 같은 세제개편 기대감이 맞물려 생기며 
미국 주식 시장을 탄탄히 뒷 받침하며
사상 최고가를 깨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 주식 시장 전문가들은 트럼프 정부의 세재개편 법안의 의회 통과 여부에 주목 하고 있다.
미국의 세재개편이 이루어 질 경우, 기업들의 자금 흐름 측면에서
해외자금반입이 이루질것이고 이는 자사주매입이 될수 있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세재개혁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지금의 미국 주식 시장의 상승폭은
제한적이 될것이라 보고 있다.




국내 주식 시장 지수가 종가 기준 사상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어제 국내 주식 시장에선 IT 업종이 외국인 과 기관 투자자들의 차익실현등으로 
인해 약간 주춤 거리는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국내 주식 시장 전문가들은 그동안 급등이였던 만큼 
지금 이시점에선 쉬어가는것이
당연하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하지만 계속적으로 4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는 만큼
계속적으로 IT 대형주들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일것이라 보고 있다.
또한 미 트럼프 대통령의 동아시아 순방이 북한과 해결하는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중국 또한 경제 활성화에 대해 박차를 가할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어,
국내 IT 대형주들의 실적 뿐만 아니라 이러한 대내외적 요소들로 인해
국내 주식 시장이 상승할 요소들을 갖추고 있다고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