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1일 목요일

오늘의 주식시세 (9월22일) - 추선연휴와 3분기 실적을 앞둔 국내주식시세와 하락마감한 미국주식시세

 
 
 
 
 
 
 
미국증시가 하락마감하였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53.36포인트(0.2%)
떨어진 2만2359.23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7.64포인트(0.3%)
하락한 2500.60으로 장을 끝냈다. 11개 주요 업종 중에서 9개 업종이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대비
33.12포인트(0.5%) 밀린 6422.69로 마감했다.  
 
 
 
미국 주식시장 의 3대지수 모두 하락 마감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날 있었던 FOMC회의에서 금리는 동결되었지만,
올해안의 추가적인 금리인상에 대한
 전망이 보여지면서, 미국 주식 투자자들의 심리를 압박하였다
특히나, 재닛 옐런 미 연준 의장은 미국의 물가상승률 부진과
전반적인 미국의 경제 성장과는 관계가 없고
고용지표가 개선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경제 물가도 곧 상승할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반면, 미국의 실업보험청구자수가 허리케인 피해로 인해 늘어날것이라 전망이
되었지만, 오히려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아직 허리케인의
영향이 완전히 미국 주식 시세에 반영이 되었다라고
보기엔 어려운 부분이 많다.
미국 주식 시장 전문가들은 미국 주식시세의 하락의 이유가
FOMC회의에서 있었던 예상보다 강경한 금리인상 태도와
9일동안 연속 오름세를 보였던 가격의 부담이
있었던 것이라 보고 있다.
 
 
 
 
 
 
 





전날 국내 주식 시장에선 FOMC회의의 결과로 인해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추가적인 금리인상 전망으로 인해
국내 주식 시장이 전반적으로 영향을 받는 모습이었다.
3분기 국내 주식 시장의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다가왔다.
하지만 긴 연휴인 추석연휴가 곧 있을것이라
국내 주식 투자자들은
당분간은 관망세를 유지하며 시장의 추이를
지켜볼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개인 국내 투자자들은 3분기 실적 모멘텀을 가지고 있는
 반도체, 제약바이오주와
금리인상 이라는 이슈를 가지고 있는 금융주등을 살피며 투자할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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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9일 화요일

오늘의 주식시세( 9월 20일) - FOMC회의에 대한 국내주식시세 영향과 미국 주식 시세의 앞으로 전망

 
 
 
 
 
 
 
 
 
 
FOMC회의를 앞두고 미국 3대지수가 사상최고가를 기록하였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39.45포인트(0.2%) 오르며
종가기준 사상 최고가인 2만2370.80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2.78포인트(0.1%) 상승하며,
종가기준 사상 최고가인 2506.65로 장을 끝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대비 6.68포인트(0.1%) 오르며
종가기준 사상 최고가인 6461.32로 마감했다.
 
 
 
 
 
 
 
 
미 연준은 이번 FOMC회의에서 4조5000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보
유자산 축소에 관한 세부계획을 결정할듯 보인다.
미국 주식 투자자들은 이번 회의에서
올해안에 금리 추가 인상이 있을지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일부 미국 주식 시장 전문가들은 미국과
글로벌적인 경제상황을 바탕이 되어 이뤄지는
보유자산 축소 이다 보니 미 주식 투자자들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한편에선 한번도 있어보지 못했던 일이다 보니
미국 주식 시세가 어떻게 반응할지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도 있다.
미국 주식 시장 시세에 대한 단기간의 조정이 충분히
나올수도 있다는 전망도 있다.
하지만, 금리의 동결이 확실시 되는 분위기가 있기도 하기 때문에
미국 주식 투자자들은 미국 주식 시장 시세에 대하여
관망세를 가지고 눈여겨 볼듯하다.
 
 
 
 
 
 
 
 
국내 주식 시장 시세가 보합세를 보이긴 하였지만,
상승기회를 엿보는 눈치이다.
국내 IT기업들은 3분기 예상 실적을 바탕으로
현재 국내 주식시장을 주도해 가고 있다.
여기에, FOMC회의에서 금리동결 예상이
주식 시세에 대한 불확실성을 불식시키면서
국내 증시에도 상승분위기를 만들듯 하다.
국내 주식 투자자들은 국내 주식 시장에서는
3분기 실적 개선이 뚜렷한 기업들을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나가는것이 낫다는 전망이다.
여기에 각 기업별, 자금운용현황을 살펴보면서 투자한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예상할수 있다.
 
 
 
 
 
 
 
 
 


2017년 9월 17일 일요일

오늘의 주식시세(9월18일) - FOMC에 대한 국내 주식 시세 전망과 북한 리스크에 대한 미국주식시세 영향

 
 
 
 
 
 
 
북한의 추가적인 미사일 발사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식시장이 상승하였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64.86포인트(0.3%)
오르며 종가기준 사상 최고가인 2만2268.34로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연속 종가기준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4.61포인트(0.2%) 상승하며
장중 및 종가기준 사상 최고가인 2500.23으로 장을 끝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9.38포인트(0.3%) 오르며
종가기준 사상 최고가인 6448.47로 마감했다.
장중 사상 최고가인 6464.27을 터치하기도 했다. ​
 
 
 
 
 
 
 
 
 
 
 
 
 
 
북한의 리스크로 인해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었지만,
미국증시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 시세가 하락하였을때, 매수하는 패턴이 나오면서,
미국 주식 시장이 상승하였다.
월가의 한 전문가는 반복적인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나오며,
 미국 주식 시세에 대하여
주식 투자자들이 하락하였을때 매수하는 것을 배웠다라고 언급하였다.
또한 지금 미국 주식 시세에 대하여
미국 기업들의 실적이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면서,
전반적인 미국주식시장의 펀더멘탈이
강해져 있기 때문에, 전반적인 벨류에이션이 높아져 있더라도
더 상승할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번주 국내 주식 시장은 19일~20일에 열리는
미국 FOMC 회의에 주목 하고 있다.
여기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에선 통화정책이 추진할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미국 시세와 국내 주식시장에서 전망하는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것이라 보고 있다.
금리인상 부문에선 미국의 물가 지표들이 부진하게 나와 올해안에
한번더 금리 인상을 하기엔 부담스럽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우선 국내 주식 시세에선 금리인상과 미국 경제에
관한 불확실성이 해소가 될것으로
보이고, 또한 국내 IT업종의 3분기 실적성장이
 뛰어날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어
미국의 FOMC회의를 기점으로 국내시세가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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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3일 수요일

오늘의 주식시세(2017년9월14일) - 연휴를 앞둔 국내 주식시장 시세와 세제개혁으로 인한 미국 주식 시세 전망

 
 
 
 
 
 
 
미국증시가 이틀 연속으로 상승하였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39.32포인트(0.2%) 오르며,
장중 및 종가기준 사상 최고치인 2만2158.18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1.89포인트(0.1%) 상승하며,
장중 및 종가 기준 사상최고가인 2498.37로 장을 끝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5.91포인트(0.1%) 오르며
종가기준 사상최고치인 6460.19로 마감했다.
 
 
 
 
 
 

미국주식시세 가 이틀 연속 최고가 상승을 보였지만,
그 내용을 들여다 보게되면, 하루동안 보합세를 계속적으로 보이다가
마지막에 소폭의 상승을 하였다.
미국 주식 시장의 몇 전문가들은
그다지 미국증시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는 않은 눈치이다.
 
지금 현재 미국 주식 시장 시세는 밸류에이션이 높은 상태 이기 때문에,
미국 증시 내의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있기 전까진
횡보세나 조정이 보일것이라는 전망도 같이 내놓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미국 주식 시장을 상승세로 만드는것은 
미국 정부의 세제개편 이다.
이 세제개편이 많은 투자자들에게 기대감을 주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국내 주식 시장 시세가 그동안 보였던 상승세에서 한풀 꺾이는 모습이 나왔다
기관 투자자들의 수급이 그다지 원할하지 못했다는 평 이다.
상승세가 꺾이고 기관들의 자금유입이 원할하지 않았던 만큼,
국내 주식 시장 시세가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여기에, 10월초 추석 연휴가 길게 있어, 이 동안 주식 시장이 열리지 않고,
긴 연휴기간동안 예상치 못한 이벤트들이 나올 가능성 또한 있기 때문에
10월 연휴 전까진 국내 증시 투자자들이 매도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10월에 있을 기업들의 실적발표에선 국내 기업들의 실적이
 양호한 모습을 보일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특히 IT업종의 3분기 실적은 뛰어날것이라는 전망도 있기 때문에
연휴가 지난 이후에는 국내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보일듯 하다.
 
국내 주식 투자자들은 3분기 실적이 기대되는 종목을 우선으로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담는것이 우선 중요하고,
연휴 전 까진 국내 증시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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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2일 화요일

오늘의 주식시세(2017년9월13일) - 줄어든 북한리스크와 국내주식시장 전략과 세제개편안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미국증시

 
 
 
 
 
미국증시가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며 상승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61.49포인트(0.3%) 오르며
종가기준 사상 최고가인 2만2118.86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8.37포인트(0.3%) 상승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인 2496.48로 장을 끝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
전일대비 22.02포인트(0.3%) 오른 6454.28로 마감했다.  
 
 
 
 
 
 
 
 
 
 
미국 재무부 장관인 스티브 므누신 장관의 세제개혁 발언이 미국 주식 시장의
주식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를 끌어올리며
미국 주식 시세 에 대한 기대감이 올라가면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스티브 재무부 장관은 세제개혁에 대해 올해말까지
마무리 하는것을 기대한다고 밝히며
올해초 부터 소급적용 하는 방안 또한 고려중인것임을 언급하였다.
이로인해 금융주들이 상승하며 미국 주식 시장을 상승 주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미국 소 기업들의 경기 낙관지표도 또한 그동안 부진을 접고
상승세를 보여주어 앞으로 미국 주식 시세 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줄수 있었다
 

 
 
 

국내증시에서는 유엔 안보리의 북한 제제안 발표후, 북한 리스크에 대하여
걱정과 우려가 줄어들것으로 보고 있다.
물론 여전히 북한의 추가적인 무력도발 가능성이 제기 되고 있지만
강도가 그렇게 강하지는 않을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국내 주식 시세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것으로 보고 있다.
 
 
 
 
 
 
 
이제 국내 주식 시장에서는 각 기업들의 실적에 초점을 맞추고
주식 투자를 진행해야 할 시기이다
북한 리스크의 강도가 약해지면서,
국내 주식 시세을 움직일수 있는 변수도
국내 주식시장 내 국내 기업들의 실적이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이렇듯, 실적 추정치가 크게 상향된 증권,화학,IT업종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국내 주식 시장에 대비하는것이 올바른 투자 방법이라고 할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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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0일 일요일

오늘의 주식시세(2017년9월11일) - 이번 한주 국내 주식시장 전망과 허리케인과 북한의 위협에 따른 미국 주식시장 영향

 
 
 
 
 
 
 
미국증시가 여러 악재를 예상하고,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13.01포인트(0.1%)
오른 2만1797.79로 거래를 마쳤다.
대형 보험사인 트레블러스가 4% 오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
S&P500지수는 전일대비 3.67포인트(0.2%) 하락한 2461.43으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대비 37.68포인트(0.6%) 떨어진 6360.19로 마감했다.
 
 
 
허리케인 어마가 미국 플로리다주에 상륙할것이라 예상되고,
9일 북한의 정권수립일을
맞이하여, 미사일 도발 가능성이 나오면서,
미국 주식 시장에선 이러한 리스크 에
대하여 주식 투자자들은 위험을 회피하려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이번주, 미국 증시내에 미국 기업들의 호재도 없고,
향후 증시가 조정을 받거나 주식 시장이
보합선에 머물것이라 예상되고 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 가능성과 허리케인 어마로 인해,
위험기피 심리가 미국주식시장 내에 퍼지면서,
금값이나 채권등 안전자산들의 수요현상이 몰리며,
전반적인 안전자산의 가격이 올라갔다.
 
 
 
 
이번 한주 국내 주식 시장은 북한 리스크가 완화 되었다 하더라도,
여전히 경계감은 남아있고,
특별한 국내 증시내의 호재가 없어
완전한 상승세를 보일것이라 보지는 않지만,
반도체및 의약품 관련주들은
반등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
 
 
 
 
 
 
 
 
​전반적인 국내 주식 시장은 이번 한주, 북한리스크와 달러완화에 따라
쉬어가는 한주가 될것이라 예상은 되고 있지만,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순매도세 속에서도,
코스닥 시장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자금이 유입되고있어서
국내 증시에서 중소형주의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며
투자 하는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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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요일

오늘의 주식시세 (2017년9월8일) - 북한 리스크로 인한 국내 주식 시장 상황과 허리케인 리스크까지 겹친 미국 증시 전망

 
 
 
 
 
미국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22.86포인트(0.1%)
하락한 2만1784.78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0.44포인트(0.02%) 밀린 2465.10으로 장을 끝냈다.
통신업종은 2.1%, 금융업종은 1.7% 하락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대비 4.55포인트(0.1%) 상승한 6397.87로 마감했다
 
 
 

미국 주식 시장 투자자들은 기상학적 리스크인
허리케인과 북한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함께 오면서
미국증시 에
긴장감이 고조 되어, 모두들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금리인상 시기가 늦어질거란 소식으로 인해, 미국주식시장의
금융주들이 일제히 하락하였다.
여전히 미국증시에선 북한의 핵실험과 앞으로 있을 정권수립일에 맞추어
어떠한 무력시위를 할수 있다고 모두들 예상하면서,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어,
미국 주식시장이 상승하는데 있어서
많은 제한이 있을수 있다.
국내 주식 시장내에선 북한의 리스크가 거의 소멸되는듯한 분위기를 보였다.
어제 국내증시에선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를 보이면서
수급이 개선되는 모습이었다.
 
 
 
 

 
 
 
8월 한달내에 외국인들은 북한리스크를 틈타
국내 주식 시장에서 매도세를 보여줬다.
하지만 이는 크게 국내 주식 투자자들에게 걱정할거리가
되지는 않을 듯 하다.




 
 
외국인이 매도한 주식의 양은 크게 국내 증시가 조정을 받을 만한 
거래량이 아니였고 
단순 북한 리스크를 이용하여 외국인 투자자들이 그동안 매수했던것의
차익실현에 나선것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국내 주식 투자자들은 이점에 유의 하면서,
국내 주식 시장을 북한의 큰 무력도발이 없는 한,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가지는것이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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