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에 상장한 모바일 게임 업계의 대장주 격인
넷마블게임즈 에 대해서 알아보자.
넷마블게임즈는 2000년 설립이후, 업계 최고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을 도입하는등 한국의 게임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2012년 부터는 모바일게임에 도전하며, 다수의 우수 게임과
혁신을 통해 국내 모바일 게임 업계 No.1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모회사 격인 넷마블컴퍼니에는 글로벌 네트워크인
넷마블US, 넷마블터키,넷마블태국,넷마블일본, 넷마블 중국등을
비롯하여 다수 국가의 네트워크 망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넷마블 게임즈 주가는 상장한 이후, 횡보를 보이며
박스권에 갇힌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상장한 이후 연기금 쪽에선 계속적인 수급이 들어오고 있다는건
긍정적인 신호라 할수 있다.
현재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에 대한 출시를 앞두고, 우려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기금과 외국인 쪽에서 수급이 계속적으로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리니지2레볼루션과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에 대한
경쟁관계 구조에서도 크게 넷마블 게임즈의 장점이라 할수 있다.
또한 모바일 게임 업계에 대한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게임업계의 긍정적인 기대감이 지속 된다.
그중, 게임업계의 대장주 격인 넷마블게임즈 물론 계속적인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현재 넷마블게임즈 에 대한 주식 차트상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상황을 봤을 땐,
아직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고 볼수 있어
신규매수 관점상 분할매수로 들어가는것이 좋다고 볼수 있다.
물론, 엔씨소프트와 넷마블게임즈 간의
경쟁관계가 변수가 될수 있기 때문에
이 점을 고려하면서, 넷마블게임즈 주식 종목을 지켜보는것이 좋겠다.
